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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교원/협력자

이시카와 오사무
군마대학 다문화공생 교육・
연구 프로젝트 추진실 실장
군마대학 이사 (교육・국제교류 담당)
이시카와 오사무
Osamu Ishikawa
 군마대학에서는 다문화공생 사회의 구축에 공헌하는 인재육성에 투자하기 위해, 학교 전체적・종합적인 추진(다문화공생 교육・연구 프로젝트)의 충실・발전을 목표로, 학내에 「다문화공생 교육・연구 프로젝트 추진실」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다문화공생 추진사」 양성 유닛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는 것을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본 추진실의 인원으로서 본 사업의 강사를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소개합니다.
유키 메구미
군마대학・군마현 「다문화공생 추진사」
육성 유닛
기획・운영 책임자
군마대학 대학교육・학생지원기구
교육기반센터 교수
유키 메구미
Megumi Yuki
브라질의 학교를 참관하는 유키 교수. 어린이의 학습・이해의 프로세스에서 그 아이에 맞는, 그 아이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생각이 보이는 것임
 지금까지의 일본 사회에서는 사람들 사이에 있는「공통성」에 주목하며, 여기에서 생기는 단결력・집단력・통일성을 활성화의 원천이라고 해 왔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러나, 글로벌화가 가속하는 현재의 일본 사회에서는 사람들 사이에 있는「다양성」에 주목하고 활용해 가는 시점이 요구됩니다. 사람들 사이에 있는 다양성을 여러가지 각도에서 파악・이해하고, 어떻게 활용할까를 생각・실천한다. 본 사업에서는 이 일련의 활동에 필요한 분석력・기획력・실천력의 양성을 학부간 연계・지역간 연계로 진행하며, 군마의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군마현내의 학교에도 태어나서 자란 사회와 언어가 다른 어린이들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그런 어린이들이 일본의 학교에 적응하여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 관여해 보면, 이해의 방법이나 사람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의 다양성이 국적과 문화와는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들 사이에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교실에 있는 어린이들의 풍부한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런한 것을 활용할「다문화공생 교육」을 이수생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실천할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동경대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후 1996년 군마대학 교육학부에 전임 강사로서 부임. 2009년도부터 교수. 2012년 6월부터 현직. 전문분야는 교육사회학. 에스토그래픽 방식을 이용하여 생활자의 시점에서 다문화공생의 방향을 탐구. 미취학 아동들의 실태조사(오이즈미마치 교육위원회와의 공동 연구), 재일 남미인학교의 전국조사(문부과학성 위탁 연구) 등의 실태조사를 기획‧실시. 그 결과를 토대로 지역과의 협동 활동과 시책 입안을 전개. 「다문화공생 연구 프로젝트」(2002 - 2004년도 문부과학성 지역공헌 특별지원사업)와 「다문화공생 사회의 구축에 공헌하는 인재의 육성」(2005 - 2008년도 문부과학성 특색있는 대학지원 프로그램)에 이어 본 사업의 기획‧운영 책임자가 됨. 국토교통성의 「수도권 광역지방계획 유직자 간담회」, 문부과학성의 「외국인 어린이의 교육 등에 관한 검토 협력자 회의」, 문부과학성의 「브라질인 학교 등의 교육에 관한 워킹‧그룹」위원 등을 담당.
군마대학 다문화공생 교육・연구 프로젝트 추진실 전임 강사
야마구치 카즈미
Kazumi Yamaguchi
강의에서는 이수생의 기획안에 대하여 해결 방향성과 문제점 등을 구체적으로 어드바이스 함.
 우리 지역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생활하게 되어 「다문화공생」의 주장하에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사회 환경 만들기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주민을 전제로 한 법제도와 사회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시대가 된 것입니다.
 향후 더욱 가속화 될 글로벌 시대 속에서 어떠한 공생 사회를 구축해 갈 것인지, 이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양성 유닛에서는 다문화라는 시점에서 우리들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를 새롭게 돌이켜 보고 조사연구와 실천을 반복하여 이수생 여러분과 다문화공생 사회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프로필
 1977년 동경 외국어대학 중국어학과 졸업. 동년 군마현청에 입사. 90년에 입국관리법 개정시와 01년 집주도시회의 발족시 군마현 국제과 직원으로서 외국인 관련 행정을 담당하여 지역의 다문화 상황에 대한 현저한 변화를 경험함. 05년에 군마현의 다문화공생 지원실 발족시 실장으로 취임. 동년 총무성의 「다문화공생 추진에 대한 연구회」에 자치단체 담당자로서 참가. 08년에 국제과 과장으로 취임하여 현의 담당자로서 본 사업 창설에 관여함. 12년에 군마현청 퇴직 후 군마대학 강사로서 본 사업을 담당함.
군마대학 다문화공생 교육・연구 프로젝트 추진실 전임 교수
마츠오 타카시
Takashi Matsuo
수집 정보를 분석하여 지역 과제를 찾아냅니다.
 전 직장에서 저는 시가현의 지역 주민과 재일 외국인과의 다문화공생의 방향에 관한 실천과 조사 연구에 종사하였습니다. 당시 타현에서 군마현을 보았을 때, 다문화공생의 추진이 앞선 군마현은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한 선구적인 추진 지역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분이 「다문화공생 추진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학습하는 것은 자신의 성장뿐만 아니라 다문화공생의 시점에서 새로운 산업 창출에 이어질 것입니다.
 우리들은 「다문화공생 추진사」를 목표로 하는 높은 지향심을 가진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양성 유닛에서 배운 지식으로 지역과 직장에 놓인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프로필
 류코쿠대학 국제문화학연구과 박사 후기과정 단위 취득 후 시가현 고난시 국제협회, 시가현 다문화공생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근무를 거쳐 2010년 4월부터 현직. 전문분야는 국제문화학, 사회학. 외국인 밀집지역의 재일 외국인의 생활 취업 실태조사를 실시, 다문화공생의 나아갈 방향을 연구함.
군마대학 다문화공생 교육・연구 프로젝트 추진실 비상근 강사
오이즈미 여자대학 커리어 교육센터 교수
군마대학 명예교수
데라이시 마사히데
Masahide Teraishi
지역의 다양한 주체를 끌어 들여 가며 지역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디스커션을 반복하고 기획안을 실천면, 이론면에서 강화하고 있다.
 상장기업의 중역, 서비스 관련기업의 경영 컨설턴트, 마을만들기 프로젝트의 코디네이터 등의 경험을 살려 「다문화공생 추진사」에 필수 불가결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능력을 비롯하여 협상력, 설득력, 정보발신력 등을 향상시키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추진되고 있는 수많은 프로젝트 중에서 금전적인 인센티브나 종적인 권한관계를 도입하기 어려운 지역 공헌적 프로젝트를 원활히 수행하기는 무척 힘듭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이념에 공감하는 멤버를 가능한 많이 모아 멤버가 서로 존중하며 골을 향해 전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수생들에게 이러한 어려운 역할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넓은 도량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프로필
 히토츠바시대학대학원 상학연구과 박사과정 단위취득 후. 나고야상과대학 조교수, 군마대학 사회정보학부 교수 등을 거쳐 2011년부터 현직. 그 간 우편행정연구소, 일본 자산유동화연구소, 건설경제연구소 등의 객원연구관과 연구위원, 국제 벤처기업협회 감사, 실천 경영학회 이사 등을 역임. 2001년에는 국립대학 교관으로서 일본 최초의 JASDAQ 상장기업의 사외 감사역 취임(㈜에스이). 또한 종합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장기업의 사외 감사역도 역임(㈜고시다카 홀딩스). 전국의 지역 진흥 프로젝트와 서비스 관련 기업의 재생 프로젝트의 컨설턴트로서도 활약 중.
군마대학 다문화공생 교육·연구 프로젝트 추진실 비상근 강사
오츠마여자대학 커리어 교육센터 교수
군마대학 사회정보학부 비상근 강사
이노우에 토시야
Toshiya Inoue
강의에서 학습한 방식을 활용하여 이수생의 목적 의식에 맞추어 기획을 입안한다. 나아가 질의응답을 통하여 질을 높여간다.
 「국제화」「글로벌화」라고 하면 기업의 해외 진출이나 해외에서 생활하는 것을 연상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제화, 글로벌화라는 것이 해외로 진출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해외로부터 사람들을 받아 들이는 것도 국제화이며 글로벌화입니다. 또한 이러한 국제화, 글로벌화 속에서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협력해 가는 것이 현재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문화를 받아 들이고 지역 과제를 해결해 가는 것은 결코 외국인과 외국 기업과 관련된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경제환경, 사회환경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기업의 흡수합병, 기업내의 조직재편, 일단락되기는 하였지만 헤이세이 대합병이라 불리는 지자체 재편 등으로 우리들은 다문화공생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문화공생 추진사」에 여러분도 도전해 보지 않겠습니까?
■프로필
 게오기주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 일본 전신전화공사(현 일본 전신전화 주식회사) 입사, 프랑스 HEC졸업. 일본 전신전화 주식회사, NTT 프랑스, 동일본 전신전화 주식회사, 서일본 전신전화 주식회사, NTT컴웨어 주식회사 등 NTT그룹에서 26년간 근무. 주로 영업, 기획, 국제업무에 종사함. 2010년부터 오츠마 여자대학 커리어 교육센터 교수로서 오츠마 매니지먼트 아카데미(OMA)를 기획 운영. 1998년부터 군마대학 사회정보학부 강사를 겸임, 2011년부터 「다문화공생 추진사」 양성 유닛에 참여함. 전문분야는 스포츠 비즈니스, 마케팅.
스나가와 유이치
군마대학 사회정보학부 교수
스나카와 유이치
Yuichi Sunakawa
해외에서 일본어 교육의 실천하고 있는 스나카와 교수
 문화, 정치, 경제의 세계에서는 국제성이 요구되고, 학문과 기술의 세계에서는 학제성이 요구되고, 여러 직업의 영역 사이에서는 직제성이 요구되며, 다양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민제성, 인제성이 요구되는 것이 된 것이 꽤 시간이 경과한 것처럼 생각됩니다. 개개의 나라와 지역, 개별적인 학문 영역과 각각의 직업상의 전문성과 한사람 한사람의 개성과 특징을 존종하고 그것의 고유성을 살리면서 상호 이해와 상호 협력을 요구하고자 하는 생각입니다. 국제 사회에 있어서 다양한 문명의 공존도, 인간과 자연의 공존도, 그리고 지역 사회에 있어서 다문화공생도 그 생각의 길은 같은 것입니다. 사회 시스템를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보면, 이 「제=공존=공생」의 실현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배려를 필요로 하는 것이 산떠미처럼 있습니다. 여러 언어 혹은 복수 언어의 사회적 공유라는 어려운 문제도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광대한 지적, 사회적 시야 속에서 동찰력, 판단력과 결단력을 가진 우수한 인재가 되어서 비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프로필
 국제기독교대학(ICU) 교육학부 자연과학과(현재 이학과) 물리학전공을 졸업. 1년 정도 뉴질랜드 체재후 귀국하여 동 대학의 대학원 비교문화연구과 비교문화론전공에 입학하여, 철학‧과학사상사‧일본어교수법 등을 배움. 석사과정 수료후, 비상근 강사로서 오사카 부립대학, 오사카 외국어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일본사정」을 담당. 20여년 전에 군마대학 교양부에서 「일본어, 일본사정」 담당으로서 부임. 교양부의 페지, 사회정보학부의 창설 때, 「비교문화 기초론」 담당으로서 사회정보학부로 이적하여 현재에 이름. 전문은 (이라고 질문받는 것이 어색하지만), 철학‧비교문화기초론‧언어문화교육론‧일본어 일본사정 교육론 등.
사토 유미
군마대학 의학부 보건학과 교수
사토 유미
Yumi Sato
재일 외국인학교 등 건강진단회・상담회에서 스텝을 지휘하고 있는 사토 교수
 유키 메구미 선생님을 만나 일본의 의무 교육이 아니기 때문에 학교에서의 건강 지원을 받지 못한 어린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02년도부터 재일 외국인학교에 다니는 어린이의 건강진단・건강상담을 의학계연구과의 다무라 준이치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학내외 관계자, 학생과 협동하여 실시해 왔습니다.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있을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은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당연하게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노동, 육아, 개호 등 생활 속에서 건강하게 혹은 건강하지 않게 됩니다, 저희 보건 종사자는 삶을 영위함에 가치관과 마음으로 지원하는 것으로서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합니다. 지역에는 다양한 보건의료의 과제가 존재합니다만,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포기하지 말고, 지역의 사람들과 함께 그 해결 방법을 생각하여 몰두하는 그런 인재가 필요합니다. 함께 배우고 실천해 봅시다!
■프로필
 군마현의 보건사로서 약 4년간 근무한 후, 지바대학 간호학부의 조수로서 교육의 길에 들어섬. 1999년도에 군마대학에 강사로서 부임하여, 2006년도에 현직에. 전문은 지역간호학과으로 보건사 활동을 응원하는 실천‧교육‧연구가 중심임. 구체적으로는 주민 참가형 지역에서의 건강만들기 활동의 추진, 생활습관병 예방의 보건지도 기술의 향상 등으로 현장의 보건사들과 공동으로 모델 사업의 실시와 연수를 하고 있슴.
다무라 준이치
군마대학 의학계연구과 교수
다무라 준이치
Junichi Tamura
재일 외국인학교 등 건강진단회・상담회에서 진찰을 담당하고 있는 다무라 교수
 「글로벌리제이션」이라는 말을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질이나 돈 뿐만이 아니라, 사람과 국경을 초월하여 왕래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국내에 살고 있는 외국인, 혹은 귀화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때 배경이 되는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같은 지역에서 어떻게 서로 사이좋게 살아 갈 수 있을까, 가 그 나라의 고유의 문화의 정도를 나타내는 바로미터입니다. 문화 마찰에 의한 내분을 일으키기 전에 적극적으로 다문화공생을 추진하는 시스템, 스텝을 육성하는 도전은 선경성이 있고 중요한 추진입니다. 일본의, 세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저는 주로 의료에 대해서 담당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프로필
 학생 시절에 기생충학 교실에 드나들며 면역학에 흥미를 갖게 되었음. 1982년 군마대학 의학부 졸업. 임상연수 등을 거쳐 88년부터 90년에 걸쳐 미국 국립 위생연구소에 유학. 귀국 후 90년부터 군마대학 부속병원 제3내과 조수. 제3내과 (현 혈액내과)에서 면역‧혈액학 연구에 종사하였고 백혈병과 AIDS 환자의 치료를 맡음. 97년부터 동 강사를 거쳐 99년 10월부터 종합진찰부 교수. 현재 의학과 과장보좌(교무위원장), 병원장보좌(지역의료 담당) 외 군마대학 의사회 회장을 담당하고 있음. 종합진료부 부장 발령 후에는 의학교육학, 노년의학 등 폭넓은 분야에 몸 담고 있음.
가타다 토시타카
군마대학대학원 공학연구과 사회환경디자인공학전공 교수
광역수도권 방재연구센터 센터장
가타다 토시타카
Toshitaka Katada
게임을 통하여 개발도상국의 초등학생에게 방재교육을 실천
 지역온단화의 영향으로 세계 각지에서 기상 재해가 다발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개발도상국에 대해서는 국제적인 지원이 필요불가결합니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지원 내용에 대해서는 재해를 입은 나라나 지역에 따라 검토를 해야만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에 대해서 방재 시책을 검토하는 경우에도 그 사람들이 생활해 온 사회의 문화나 환경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일본의 사회 시스템에 적응하게 하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방재 분야에 있어서도 다문화공생 마인드를 가진 지역 리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양성 유닛에서 배우고 다문화공생 사회의 실현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개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도요하시기술과학대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후 도카이 종합연구소, 기후대학 공학부를 거쳐 1995년 군마대학 공학부에 전임강사로서 부임. 2007년부터 현직. 전문분야는 재해사회공학. 재해의 위기관리대응, 재해정보전달, 피난유도책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서 연구함과 동시에, 주민과의 워크샵을 통한 지역방재활동을 전국 각지에서 전개. 내각부 중앙방재회의 「재해시의 피난에 관한 전문조사회」 위원, 국토교통성‧하천국 「사회자본정비심의회 호우재해대책 종합정책위원회」 위원 등, 국가‧외곽 단체‧지방 자치단체의 다수의 위원을 담당.

이수생이 기획・운영에 참가하는 사업

  • 문화청 「생활자로서의 외국인」 일본어 교육 사업
  • 문부과학성 유학생 교류 거점 정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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