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다문화공생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리더에
군마대학에서는 2002년도부터 다문화공생 사회의 구축에 공헌하는 인재의 육성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실적을 바탕으로 2009년도에는 전문적인 직업을 갖고 활약하고 있는 지역 여러분에게 다문화공생이라는 시점에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군마현과 함께 「다문화공생 추진사」 양성 유닛을 설치 하였습니다.
사회적・문화적으로 다양한 주민들이 있는 군마현이기에 다양성을 공생의 원동력으로 바꾸는 사회 시스템과 과학 기술이 개발 가능하지 않을까. 그 꿈의 실현을 향해 대학의 인재양성의 노우하우를 모두 활용하여 그 실현에 공헌하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2년도에는 양성 유닛의 3개 코스를 수료한 「다문화공생 추진사」가 사회에진출하였습니다. 강한 의지를 가진 분들이 본 사업에 참여하여 다문화공생 사회를실현하기 위한 중심 인재로서 활약하기를 기대합니다.